지난 12월 21일 저희 색동원에서는 2017년을 마무리하며 조촐한 송년회를 열었습니다.

이날은 우리 색동원 가족뿐만이 아니라 모아직업재활시설도 같이 참여하였습니다.

이 즐거운 날을 더욱 뜻깊게 해주기 위해 "화도섹소폰앙상블"에서 공연을 열어주셨습니다.

그 뜨거웠던 그날 출발해 보실까요~~^^

수준높은 연주에 우리 색동원 가족들은 감동과 함께 밀려드는 흥을 참을 수 없어집니다. 

 결국은 "색동클럽" 개장

우리는 달렸습니다.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....

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 "화도 섹소폰 앙상블"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18년도에도 `색동클럽`이 다시 개장할 수 있도록  기다리고 있겠습니다.~

-To be continued